[WOT] ...아...결국 나왔!
By Mad Gear | 2020년 8월 28일 |
이런 놈이 나왔죠. 그것도 골탱도 나오고 정규 트리에도 나오고... 그냥 미쳤어요! 를 외치고 싶은 심정 솔직히 이전부터 이야기 해 온것이지만, 프랑스 빵탱들이 등장하면서...어...? 였다가 클립 달고 나오면서 에...? 양키들의 T57 이 등장하면서 클립전차들의 전성기를 열어제끼는데...'이건 좀...' 하다가... 결국 2연장 주포...를 가진 탱크가 등장하니 아무런 느낌이 안드는...!이런 스샷을 넣으니 느낌이 자주대공포 ZSU-57-2 같은...(10티어급 주포가 튀어나오는 시점에서 100mm주포는 57mm 대공포 비슷한 느낌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것은 최종 주포가 122mm 라는 점 정도일까?(10 티어 최종주포로, 152mm 연장포 ... 라던가...130mm 급이었으
[Movie] Thor (2011)
By Serene Rhapsody | 2012년 6월 29일 |
어벤져스를 보기위한 몸부림3. 잠깐 이 영화와 캡틴어메리카의 관객평점을 봤는데, 꽤나 높다. 매우 어이가 없어 하다가, 아무래도 미국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토르와 캡틴어메리카에 대한 어떤 향수도, 추억도, 사전지식도 없이 영화로서만 평가를 했다면 평점 5/10도 아까운 영화.즉, 이 영화도 참 엉망이라는 것이다. 아, 과학적 오류에대한 건 이제 포기하고 접어두기로 하자. 고대 북구의 신들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플러스. 오딘, 토르 등의 신들은 미국, 혹은 아시아 권 나라들에게 있어 뭔가 신비로움을 가지게 해 준다. 그리스/로마 신들과 같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하지만 이 영화는 이 좋은 소재를 엉망으로 써 먹는다. 신이 인간계로 유배를 왔다는 설정까지
"헝거 게임 : 캐칭 파이어"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속편이 나옵니다. 1편은 중반부터는 더럽게 재미 없었는데, 2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북미지역이서는 물건인가 봅니다. 토니 샬호브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역시 이름을 올렸더군요. 게다가 감독은 프랜시스 로렌스고 말이죠. (나는 전설이다, 콘스탄틴 감독입니다.)
덴젤 워싱턴+ 라미 말렉 + 자레드 레토, "The Little Things"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제 볼로그에서 한 번 이야기 한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저는 기대하는 쪽이죠. 아무래도 연쇄 살인범 잡는 스릴러 영화이다 보니 정이 안 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 상황에 관해서 다른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적어도 배우진을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가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매우 강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HBO Max 공개작 이지만 말입니다. 저는 정말 이 영화, 극장에서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번역 덕분에 드디어 이해한 지점이 몇 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