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일으켜보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25일 |
![전쟁을 일으켜보죠](https://img.zoomtrend.com/2013/09/25/e0080266_52429a5e76afb.jpg)
이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까요? ㄴxxxxx 님의 아이일까요? 아니면 K※※※※ 님의 아이일까요? 흥미진진
진삼7 무장 연구 02 - 악진
By 非狼군의 혼잣말 | 2013년 4월 23일 |
![진삼7 무장 연구 02 - 악진](https://img.zoomtrend.com/2013/04/23/d0023862_51751dcf16626.jpg)
질풍, 종횡무진의 돌격대장! 이미지는 역시 게임시티 캐릭터 소개란에서 납치 (...) 사실 진 삼국무쌍 7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필받았던 무장은 다름아닌 악진이었습니다. 위나라 스토리모드 부터 시작하다보니, 제일 처음 (호로관) 접하게 되는 신규 무장 (이전도 같이 나온다는 건 함정) 인지라 아무래도 정이 가는것도 있지만, 역시 특기 무장인 쌍열쇠고리 키블레이드 쌍구 (双鉤) 의, 좋게 말하면 현란한, 나쁘게 말하면 정신사나운 액션이 뭔가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물론 능통이나 손책, 능통무기 뺏아서 지꺼인 척 하는 관색처럼 스타일리쉬한 전투 스타일의 무장은 꽤 있었지만, 이렇게 힘, 범위, 스피드, 스타일리쉬를 다 갖춘 건 개인적으론 만년 주인공 조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보면 개성이
배틀테크 첫번째 캠페인을 플레이
By Timebox added G! | 2018년 4월 29일 |
![배틀테크 첫번째 캠페인을 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8/04/29/e0076002_5ae52eee45bfe.png)
리뷰 찾아보면 유저 점수가 이래저래 들쭉날쭉한데,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테이블탑 게임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게임이 멋지게 구현되긴 했는데 플레이가 느리다는 게 공통적인 악평 요소. 멕커맨더 처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 플레이를 원한다면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테이블탑 기반의, 묵직한 맛을 원하는 플레이어들한테는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저야 속도 느린 건 크게 문제가 된 되니까, 적절한 그래픽으로 배틀테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근데 애초에 게임 플레이 느린 거 사전 알파 영상으로 다 나왔는데 이제와서.....?저평가에 유용함 누르는 수가 비슷한 거 보면 저작권 분쟁으로 지랄했던 그 회사에서....?? 최소 요건인 GTX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