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주말을 반납한 결과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10월 8일 |
![[BNS]주말을 반납한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2/10/08/e0069479_5071691da5a87.jpg)
이겼다! 블레이드 앤 소울 끝! 그리고 첫 킬 기념품으로 무기 ㅋ 올 ㅋ 공격력은 259짜리네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뭐 아무것도 못 먹은 것 보단 나으니까 만족. 스샷에 나온 핏빛 상어항 해골 목걸이는 치명타 피해가 없어서 사용을 조금 보류중. 관통,명중,치명,공격력 조합이라... 대신 관통으로 방어력 14% 까고 패니까 데미지는 확실히 쏠쏠하더군요. 스탯 완성되면 그때나 껴 볼까 싶기도. 암튼 이제 맘 편하게 일일퀘스트 보상들 챙기면서 다닐 수 있겠네요. 그동안 숙련만 구한다는 거에 낑겨가질 못해서 항상 괴로웠는데, 킬도 해서 페이즈 경험도 다 해봤으니 나름 만족.
[DOS] 파이어 파워 (Fire Power.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4월 23일 |
![[DOS] 파이어 파워 (Fire Power.1988)](https://img.zoomtrend.com/2018/04/23/b0007603_5addf4433c00b.jpg)
1988년에 Silent Software에서 개발, MicroIllusions에서 아미가, 애플 II GS, 코모도어 64, MS-DOS용으로 발매한 탱크 액션 게임. 본래 원제를 해석하면 ‘화력(火力)’이라고 해야 맞겠지만 국내에서는 ‘불의 힘’이란 제목으로 알려졌다. 내용은 두 대의 탱크가 각각의 요새에서 출발해 싸우는 이야기다. ‘요새’, ‘탱크’라는 주요 태그만 보면 남코의 ‘탱크 배틀리온(1980)’이 떠오르는데 주요 태그와 탑 뷰 시점이란 것만 같고 기본 시스템과 조작 방식은 전혀 다르다. 탱크 배틀리온 같이 요새를 방어하는 게 주목적이 아니다. VS 대전이 기본이라서 1P VS COM, 1P VS 2P의 게임 모드를 선택해 서로 맞서 싸워야 한다. 선택 가
이세계 식당(異世界食堂.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4월 20일 |
![이세계 식당(異世界食堂.2017)](https://img.zoomtrend.com/2018/04/20/b0007603_5ad9d3b3935cf.jpg)
2015년에 ‘이누즈카 준페이’가 집필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2017년에 ‘진보 마사토’ 감독이 전 12화 완결의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판타지 세계에서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날 특정한 장소에 현대의 경양식 전문점 ‘양식당 네코야’의 현관 문 입구가 나타나 이세계 주민 손님들이 내방해 식도락을 즐기는 이야기다. 요 몇 년 사이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장르인 이세계물과 음식물을 합친 것으로 ‘이세계 쿠킹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는데. 현대의 음식점에 이세계 주민들이 찾아와 벌어지는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라서 어떻게 보면 역차원이동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일본 이자캬아가 이세계로 연결되어 이세계 주민이 손님으로 내방하는 ‘이세계 선술집 노부’가 떠오른데 둘 다
[2ch][게임] 록맨 시리즈 매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10월 29일 |
![[2ch][게임] 록맨 시리즈 매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2/10/29/c0109099_508de231990fc.jpg)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7(土) 11:23:15.43 ID:vtrFFJfV0 無印 1 10만? 2 151만(국내외합계) 3 108만(국내외합계) 4 약32만? 5 약32만? 6 약16만? 7 약23만? 8 불명? 9 11만(Wii만) 10 3만(Wii만) RF 약10만 (GBA판은 9만) RF(WS) 1만3000 ロクロク 계측불능 ロクロクイレハンバリューパック 약6729 パワーバトルファイターズ 2.5만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7(土) 11:24:51.12 ID:t3hDkapU0 4하고 8밖에 없어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7(土)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