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워치 TRPG 인빅투스 킬팀 플레이 후기

미니어처 라이프|2014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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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워치 TRPG 인빅투스 킬팀 플레이 후기

데스워치 TRPG 인빅투스 킬팀 플레이 후기

미니어처 라이프|2014년 7월 12일

2013년 11월부터 시작하여 거의 8개월 동안 꼬박 진행했던 데스워치 TRPG가 며칠 전 끝났습니다. 스페이스 마린 설정 덕후이자 스페이스 마린 고수 호박왕님의 열정적인 마스터링과 개강 시즌의 인터미션 한 번을 빼고는 모든 플레이어가 성실히 참가하는 열정 덕분에 지금까지 매드 포 미니어처에서 실패한 수많은 데스워치 파티와는 다르게 최초로 성공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데스워치 킬팀으로서 수많은 전장에 파견되어 제국의 적과 맞서 싸우는 다양한 전투는 워해머 40k의 분위기를 잘 살린 내용이라 만족스러웠고, 중간 중간에 나왔던 의문의 내용들이 알고보니 모두 후반부 전개에 대한 복선이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8개월 동안 진행한 여러 크고 작은 미션들을 한 줄기로 엮였던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