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의 무녀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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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의 무녀 감상을 마치며...

도사의 무녀 감상을 마치며...

어서 와~ 저세상에서의 동창회는 처음이지~? 스튜디오 5조의 첫 2쿨 기획작 도사의 무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큰 줄기의 이야기는 지난 23화에서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최종화는 회한의 시간이었다는 느낌의 내용이었습니다... 타기츠히메를 봉하고서 저 세계에 갇힌 카나미와 히요리가 20년 전에 오오아라다마를 상대했던 어머니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게 주 내용이었는데, 이게 마치 자녀와 함께하는 동창회 같은 분위기더군요... 아무튼 이 시간을 통해 회한을 나타내고 아직까지 마음 속에 남아있던 걸 떨쳐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것치고 최종화의 마무리는 좀 아쉬운 편이었지만 적어도 이 작품에 대해 갖고 있던 우려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