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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공동체의 기록
뮤뱅을보면서 이렇게 감격할 날이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물론 장미꽃흩날리던 데스티니무대(130719)는 최고였지만.이번 무대는 단순히 멋있었다의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공동체의 기록이 만들어졌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나에겐 우현이가 다시 무대에 선 첫방송이기에 그 의미가 컸다. 아육대에서 부상당하고 계속 무대에 섰을 때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지만 회사조차도 욕할 수 없었던게, 아무도 강제로 무대에 세웠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어서였다. 주위에서 말려도 스스로 무대에 서겠다고 했을것 같았다. 그 생각대로 우현에게 가장 힘들었던 건 여섯명이 선 무대를 보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래서 혹여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여 다시 무대에 서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방송을 보기 전 마음이 더 무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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