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감상 2번째...
By RO姉妹 | 2015년 9월 19일 |
![FF14 감상 2번째...](https://img.zoomtrend.com/2015/09/19/b0007381_55fd7e774269a.png)
마을에서 물건 건네주고 물건 정리하는 잡일로 3렙을 찍은 니메리아양. 언니님 부탁이라면 언제든지 들어드립니다.그러니까 파이는 그런 아저씨 주지 마시고그냥 저한테 주세요...맛있게 먹을께요... 하지만 모험가에게는 돈받고 팔겠지...? 거리를 외우라고..ㅎㅎㅎㅎㅎㅎ...ㅠㅠ 캐릭터에서 잠시 플레이어 입장으로 돌아와서.. UI는 게임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임무도 있지만어떻게하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나를 고민하는 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처음에 식겁했던 지정장소 자동 달리기 시스템등도지금은 괜찮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FF14.배경이 캐릭터와의 비례를 충실하게 따르고크고 아름답습니다. 배경이 크다 = 이동거리가 커진다...갑자기 크로스로드를 달려서 건너던 송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