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임음악] 모든 사람의 혼의 시(全ての人の魂の詩) - 페르소나 2 '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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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음악] 모든 사람의 혼의 시(全ての人の魂の詩) - 페르소나 2 '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4월 14일

페르소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올드비던 뉴비던 누구나 도입부의 전주만 들어도 알아들을, 전통의 벨벳 룸 사운드인 '全ての人の魂の詩'의 2 버전. 사실 벨벳 룸의 사운드 자체는, 페르소나 시리즈라는 게 2와 3 사이의 엄청난 공백을 깨고 한 번 부활하기도 한 시리즈인데다, 그러면서도 벨벳 룸이란 컨텐츠는 연출만 다를 뿐 빠진 적이 없을 뿐더러, 거기다 더해 댄싱 올 나이트 시리즈 같은 곁가지 게임도 나온 덕에 그 가짓수가 어마어마해진 BGM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 이 버전. 구 시리즈를 갖고 놀아본 이들은 알겠지만, 원래 벨벳 룸에는 가수(벨라돈나)와 피아니스트(나나시)가 NPC로 존재하고 있고(2에서는 여기에 화가가 추가) 벨벳 룸의 사운드는 바로 이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