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관광? “오버투어리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5일 |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By Leafgreen | 2017년 3월 14일 |
뉴스 : 외국인관광객 선호 교통은 전철·지하철…"쉽고 편리"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전철/지하철"과 "KTX"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시내버스"와 "택시"였습니다. 전철/지하철을 선호(70%)한 이유 ▲ 노선 파악 용이(33.9%) ▲ 편리성(15.6%) ▲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음(14.5%) ▲ 바가지 없는 저렴한 요금(12.1%) KTX를 선호(10.3%)한 이유 ▲ 편리한 이동(38.8%) ▲ 빠른 속도(32.8%) 시내버스를 불호(24.2%)한 이유 ▲ 노선 파악이 불편함(21%) ▲ 느린 속도(14%) ▲ 불친절(12.7%) ▲ 대기시간(10.8%) 택시를 불호(21.6%)한
[아워 미드나잇] 도시가 가득한 영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1월 19일 |
딱 예상하던 독립영화풍에 초반에는 너무 그대로라 좀 아쉬웠는데 제목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흥미있게 보게된 아워 미드나잇입니다. 낯선 이와 고민을 건내고 건내받는 재미가 날 것으로 느껴져서 좋은, 도시가 느껴지는 영화라 의외로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있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다리 지킴이 알바를 하는 지훈(이승훈)과 회사와 사람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아름(한해인)의 만남은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없는 도시의 한밤을 가로지르고 있어 참 좋았네요. ㅎㅎ 무엇보다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도시의 소음을 크게 거르지 않고 거리의 특성을 살려 집어넣어 대사보다 우선 될 때도 있을 정도라 더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인천 차이나타운 1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1일 |
이번편은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편입니다.앞서 찍은 자유공원하고 가깝길래가서 찍어봤다는 ^^;;;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자유공원을 지나 내려가다보니 두 갈래 길을 발견했는데일단은 왼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왼쪽으로 가는 길 입구 ▲오른쪽 길은 삼국지 벽화 골목이라고 삼국지에 관련된 그림과 글이벽에 그려져있다.이것은 잠시후에 공개를. ▲왼쪽길로 가다가 발견한 트럭의 모습. ▲내려가다가 다시 또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이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근대 문화 교류의 현장이였다는 제물포 구박부의 옛 모습. ▲제물포 구락부 맞은편에 있었던 역사 자료관의 입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