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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2
렛사판다를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다보니 어느덧 폐장시간 폐장시간은 3시 30분 아사히카와역으로 가는 버스 출발 시간은 4시 이게 막차다 삼십분동안 우리는 추위에 덜덜 떨면서 자판기에서 따뜻한 음료를 뽑아 마시며 버스를 기다렸다 동물원에 있는 자판기라 그런지 뭔가 남달라 호랑이가 그려져 있음! 우리를 아사히카와역으로 데려다 줄 버스 친구의 소심한 브이 그레이와 그레이의 차이 같은 그레이색인데도 왜 내께 더 하얀거야 이게 바로 가격의 차이인가 환율로 따지면 내 것도 꽤 비싼건데 ㅠㅠ 우리는 아사히카와역에 도착해 다시 버스를 타고 이온으로 향했다 우리의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버스 안에서 먹은 유통기한 하루 지난 빵이랑 추워서 뽑아 마신 음료를 제외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