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재화수집 이벤트 'Trinity Field'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11월 19일 |
다른 말 안 한다 MV 꼭 봐라 두 번 봐라 계속 봐라 와 시발 이건 진짜 그간 씹레하면서 쌓인 트라프리P들의 한을 멋지게 풀어주는 한풀이 MV다 노래에 MV에 와 시발 싼다 지금 대여섯번은 무비만 계속 돌려보고 있네
이런 게임은 역시 위험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9월 15일 |
이노무 전파송...언제 이 곡을 클리어할 수 있을까요 이 게임을 어떻게 즐기냐는 P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여러모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제대로 P로 팬질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끽해봐야 버림받은 디어리 스타즈나 역시나 버림받고 다들 갈아탄 아이마스 2 엑박판이 고작입니다. 그래서 아는 곡이라고는 조금 밖에 없는데 데레스테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 곡에 익숙해지니까 정신차려보니까 흥얼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간만에 근처에 있는 토라노아나에 가서 CD가 있나 둘러볼 예정. 지금 데레스테의 인기가 장난이 아닌데 잘만하면 일반인들도 끌어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끌어
유사 리겜이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6월 27일 |
똥송.....................똥송합니다................................................................................... 투왈렛 풀콤을 너무 하고 싶었어요.................... 구 뉴제네도 없는 거 최대한 판강 끌어내보겠다고 특기작도 안해둔 얘들 억지로 끌고와서 돌렸습니다... 이미 똥송하지만 그나마의 명예를 위해서 변명을 해보자면 투왈렛 최후반부의 이 부분에서 딱 1번만 판강 효과가 발동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다 쉽고 무난한 구간이라 판강이고 오버로드고 일 할 필요도 없었읍니다... 꺼흐흑 풀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