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아라시 아이바 '게츠쿠' 첫 주연. 스토커에 맞서는 가족의 모습을 묘사
By 4ever-ing | 2015년 4월 14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게츠쿠' 드라마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후지TV 계)가 13일 시작했다. 나오키 상 작가·이케이도 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의 서스펜스 터치의 홈 드라마로 스토커의 공포와 회사의 부정 맞서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 아이바는 게츠쿠 첫 주연으로 히로인에 여기자 역으로 '게츠쿠' 첫 출연이 되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연기한다. 아이바가 연기하는 것은, 팔리지 않는 상업 디자이너 쿠라타 켄타. 사람과 싸우는 것이 서툴러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지 못하고, 바로 상대에 맞춰 버리는 소심한 성격으로 우연히 스토커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 켄타의 아버지·이치를 연기하는 것은 테라오 아키라, 타이치는 주요 은행의 출세 레이스에서 탈락해 현재는 총 관리인으로 중소
아라시 멤버 중에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는 아이바 마사키
By Oneul | 2017년 11월 20일 |
아라시 중에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아이바 마사키 11월 18일에 방송된 아라시니 시야가레. 게스트는 스다 마사키. 스다 마사키가 어렸을 때부터 밥과 우유를 같이 먹었다고 해서 멤버가 직접 체험하는데, 사회자 마츠모토 준을 제외하고 4명의 멤버 중 누가 체험할 것인가. 교묘하게 빠져 나가는 멤버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아이바 마사키를 몰아준다. 우유와 제일 잘 어울린다면서. 사쿠라이 쇼의 굳히기 한판. 나는 차 이미지야.넌 우유고. 이에 대한 아이바의 반응 '치사해!' 그래도 착한 아이바는 자리에 앉아 쌀 밥 한술에 우유 한모금. 멤버들은 그저 즐겁다. 인상 굳었다. 밥 먹고 우유 마시는 건 상상하는 걸로 충분한
아리무라 카스미, '히욧코' 20% 이상 달성! 대폭사의 '게츠쿠 히로인'에서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
By 4ever-ing | 2017년 10월 12일 |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인공을 맡은 NHK 연속 드라마 소설 '히욧코'(156회)가 9월 30일에 종료했다. 전회 평균은 20.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에서 2015년 후반 '아침이 온다'(하루 주연) 이후 아침 드라마는 4작품 연속으로를 돌파, '히욧코'는 할당량을 달성했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약간 높은 평가를 얻지 못한 전작 '벳핀상'(요시네 교코 주연)의 20.3%를 소폭 웃돌았다. 평판의 높이를 생각하면, '히욧코'의 시작은 결코 밝지 않았다. 첫회는 19.5%에서 2012년 후기 '순수한 사랑'(나츠나 주연) 이후 9작품 만에 20% 붕괴. 주 평균은 1주 19.4%로 이후 12주 연속 대에 닿지 않고. 전환기가 된 것은 비틀즈의 방일을 그린 제 13 주로 20
[영화 흥행 성적]'신데렐라'가 V5. 흥행 수입 45억엔을 돌파
By 4ever-ing | 2015년 5월 27일 |
25일 발표된 23, 24일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한 '신데렐라'가 5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동 작품은 첫 등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계 동원 수는 356만 명, 누적 흥행 수익은 45억 엔을 돌파했다. 2위는 배우 마츠다 쇼타와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출연하고 있는 '이니시에이션 러브'가 첫 등장에서 랭크 인. 동 작품은 이누이 쿠루미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80년대 후반의 시즈오카와 도쿄를 무대로, 마츠다가 연기하는 늦깎이 대학생 스즈키와 마에다가 연기하는 치과 조수·마유의 연애와 관계가 붕괴해 버리는 모습 등이 그려져있다. 전국 281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이틀간의 동원 수는 약 14만 3,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