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에 대한 이야기.
By *.txt | 2012년 6월 30일 |
![피드백에 대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6/30/d0018680_4fee84d83f744.jpg)
원문은 여기 그리고 부분발췌는 김학규님 홈페이지 www.lameproof.com에 올라와 있던걸 가져왔습니다. [가마수트라] 악마의 작업실 : 디아블로 III 의 제이 윌슨 인터뷰 Q. 팬들의 피드백은 어떻게 관리합니까? 물론, 몇 년 전에 그래픽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만. 팬들의 비판을 듣고서는 “아, 핵심이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JW: 솔직히 말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저나 팀이 내린 의사결정 중 누군가에게 비판 받지 않았던 것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들은 후 동의할지 말지 결정하는 법을 대단히 빨리 배우게 됩니다. 때때로 일부 고객들이 우리가 비판을 경청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것은 우리가 그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다
커마 after
By 전뇌조의 사이버 스페이스 | 2012년 11월 1일 |
![커마 after](https://img.zoomtrend.com/2012/11/01/e0092794_5091c05e7744b.jpg)
before 는 없습니다. 커마 전에 스샷 안찍었으니깐.... 검사. 왼쪽에는 비교를 위해 곤족 권사분이 동행. 곤족 금강의는 별로였는데 검사는 좀 어울리네. 슬렌더한 쪽이 금강의에 맞는듯. 신장 비교는 이렇게 됩니다. 그럼 저 권사의 키는 어떻게 되는고 하니... 리미터 해제 이전 최장신이었던 역사보다 살짝 작습니다. 같이 찍은게 이정도 원거리밖에 없음 -_-;; 역사와 권사. 여튼 키는 비슷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미터 풀린 이후로 곤족을 뛰어넘는 커마가 가능. 근데 신체 볼륨은 넘사벽. 이건 어쩔수가 없음. 심지어 저게 20 맥스로 찍은건데도 저래요. 종특의 넘사벽 덤으로 이건 권사 부캐 스샷입니다. 곤족 전갈의가 짱임 전갈의 두건이 저런 디자인이었구나
예.상.적.중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4월 23일 |
![예.상.적.중](https://img.zoomtrend.com/2013/04/23/d0011904_5175636e6f589.png)
하지만 조금 이른 듯? 온라인 게임에 있어 망테크임을 자인하는 두 이벤트 중 하나가 지금 등장!!! 영웅의 귀환 미워도 다시 한번 !!!! 요전에는 사행성 키트를 팔면서 막장의 끝을 보여주더니 드디어 이제 확인사살 이벤트를 감행하는군요. 아, 참고로 얼마전 올렸던 백청 떡밥은 결국 떡밥으로 끝났습니다. 에라이 씨발놈들아. 그리고 덧. 돌아오시라곤 했지만 공짜로 시켜드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호갱님 엔씨는 아직도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레알. 아, 그리고 저 위에 링크걸어놓은 글에서 신나게 블소 실드쳐주시던 그 분, 보고 계십니까?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2월 21일 |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https://img.zoomtrend.com/2018/02/21/c0109099_5a8cdfeb6788e.jpg)
출처: ZBRUSH USER INTERVIEW #1「틈의 사람(隙間の人)」 이번 인터뷰를 받아주신건, 매년 2회 개최되는 원더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Wonder Showcase”에도 선발된 틈의 사람 님입니다!바쁘신 와중,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인터뷰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아티스트나 스컬프터가 된 경위나 경험 등을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취미로 하시는 일인가요? 혹은 일로서 하시는 경우일까요?틈의 사람: 전문학교를 다녀 6년 정도 게임 관련 일에 종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계속하지 않고 피규어 업게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판단인가요? 아니면 피규어 업계에 강한 매력을 느꼈습니까? 혹은, 프리랜서로서 피규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