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IS 2기 3화,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10월 20일 |
![킬라킬,IS 2기 3화,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2화](https://img.zoomtrend.com/2013/10/20/b0063558_5263a3115a56e.jpg)
1.킬라킬 3화 파워숄더 지리네요 ㅋ 머플러를 둘러주고싶음 3화완결이라고해도 믿을만큼 박력넘친 킬라킬 3화! 진짜 마지막화 수준의 박력... 근데 아직 3화....대체 나머지화는 어떻게 연출을 해내려는건지... 뭐 그건 그렇고 여태 류코의 변신씬이 제대로 안나온이유가 있었네요 왜 안나오나했더니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부끄러움 안타고 싸우게 되는건 아닌가싶은.... 부끄러움을 타야 제맛인데... 그리고 벌써 보스캐릭이랑 삐까뜨는데 나머지 얘들은 어떻게 싸우려는지... 뭐 대충 그 동아리의 룰가지고 싸우긴하겠지만...흠.... 왠지 1쿨만에 이 싸움을 끝내고 2쿨엔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게 아닌가싶음... 2.IS 2기 3화 라우라는 긔엽구나! 오랜만에 중국맛도 제대로나온 IS 2기
달링 인더 프랑키스 2화
![달링 인더 프랑키스 2화](https://img.zoomtrend.com/2018/01/28/c0037154_5a6da95ad891f.jpg)
에반게리온 Ver 트리거 뭐 트리거가 가이낙스 나온 사람들이 만든 거니까 엎었다 덮어 쪼갠 거 당연하기는 하고... 그 외에 건버스터와 에바 그늘의 실사영화 퍼시픽 림 그늘도 느껴지기는 하고... 그런데 내가 이 프랑키스 조종방법을 놀랍다고 여기지 않는 게 정신적 싱크로로 로봇을 조종하는 방법은 오래되었고(연원을 따지면 바라타크 정도...콤바트라에도 같은 설정이 있다.) 그 방법에 성적 연결이 들어간다는 발상도 가능할 수 있다. 성적 연결이 정신적 연 결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달링이라는 단어가 괜히 쓰이는 것이 아닌 듯... 작화상 아쉬운 게 킬라킬이라기보다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생각이 나서 열혈스러운 맛이 좀 떨어진다는 것 정도. 하긴 열혈한 전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에반게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
By ♡ | 2018년 4월 3일 |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https://img.zoomtrend.com/2018/04/03/b0360428_5ac2df2641233.gif)
"I can ready an escort. Please, go to my son" " It is my duty to protect the prince and see his destiny fulfilled.These 12 years have not changed that." "And what of your destiny?" "My duty is my destiny, Your Majesty.I'm prepared to accept whatever may come to pass." ~흐뭇~ 닉스=나 루나프레나 겅듀가 넘 병든쥐처럼 생겨서;; 막상 저 대사 나올때는저리 말하고 답답이처럼 굴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의외로 무턱대고 막 행동하지않고 논리에 따라 강단있게 움직이는게 마음에 들었다. 근
혁명기 발브레이브 - 21화(그들을 믿지 마세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12월 6일 |
![혁명기 발브레이브 - 21화(그들을 믿지 마세요)](https://img.zoomtrend.com/2013/12/06/a0072722_52a112b2408ab.png)
안녕하세요? ※ 내용의 일부가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혁명기 발브레이브 제21화. 거짓말의 대가 말할 수 없었을 뿐인데... 인간이 아니야! 괴물이야!!!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엘 엘프에 대해서다. 정말 폭발적인 급전개네요.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듯 한 한 화였어요. 그 와중에 신파극도 나오고... A : 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줘. B : 좋아했어요. 아니 좋아하고 있어요. 영원히... A : 그럴줄 알았어. 이미 알고 있었어. B : A!!! A!!! 하지만, 저런걸 보면서 눈이 붉어지는 전 뭔지... (...) 막장스럽다면, 막장스러울수도 있겠지만, 나름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밖에 없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생각돼요. 어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