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마츠자카 토리는 "친구입니다.". 교제 보도를 부정
By 4ever-ing | 2015년 1월 16일 |
![아야세 하루카, 마츠자카 토리는 "친구입니다.". 교제 보도를 부정](https://img.zoomtrend.com/2015/01/16/c0100805_54b8c0a439291.jpg)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15일, 오모테산도 힐즈(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스킨 케어 브랜드 'SK-2'(맥스 팩터) 행사에 참석.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의 교제가 보도된 아야세는 보도진으로부터 '마츠자카 씨와의 교제는 사실입니까?'라는 질문에 "친구입니다."라고 코멘트. 다시 '친구입니까?'라고 되묻자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동석한 모모이 카오리도 아야세에게 호응하듯이 "친구입니다."라고 인사하며, 회장을 웃겼다. 또한 이벤트 기간은 사회자가 두명에게 '남성들로부터 인기?'라고 질문하자 그 질문에 모모이가 "그걸 건드리나요?"라고 쓴웃음 지으며 대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벤트는 'SK-2 탄생 35주년 맞이 행사~운명보다 아름답게 될 것이다~'라는 타이틀로 실시되었다
심심한 코미디. 해피플라이트
By antisocial | 2013년 1월 16일 |
![심심한 코미디. 해피플라이트](https://img.zoomtrend.com/2013/01/16/b0030828_50f56b680ab56.jpg)
ハッピーフライト.2008 일찍이 지금은 스타가 되버린 츠마부키 사토시와 타마키 히로시등과 함께 워터보이즈로 대박을 친 야구치 시노부 감독. 개인적으로는 워터보이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지라 그 다음작 스윙걸즈도 나쁘진 않았으나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그 기분은 흘러흘러서 해피 플라이트 까지... 일단 재미는 있다. 다양한 항공사 직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비추며 소소한 웃음을 주고 약간의 사건과 긴장감도 있고 뭐 그렇긴 한데 왜인지 어딘가 엄청 힘이 빠져 있는듯한... 연속드라마의 에피소드 한편을 본듯한 그런 느낌이 있다. 게다 쓸데없이 디테일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살아있어서 보면서도 배우들만 난리고 보는 사람은 뭐가 잘안되고 있는건지 잘 공감할수 없을수도 있다. 그래도 뭐 아야세 하
호타루의 빛 (ホタルノヒカリ, 2007)
By c535roman | 2012년 5월 1일 |
![호타루의 빛 (ホタルノヒカリ, 2007)](https://img.zoomtrend.com/2012/05/01/e0109552_4f9e9f1ebf6ab.jpg)
호타루의 빛!! 실로 오랜만의 일본 드라마다. 요즘 '근거없이 밝을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해서 재충전용으로 봤다. 일본드라마는 대부분 밝고 씩씩해서 (청소년 드라마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매력있다. 무튼...전에 호타루의 빛을 본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봄ㅋㅋㅋㅋ 근데 다시 보니까 아............답답해ㅐㅐㅐㅐㅐ 특히 테시마 마코토군 개답답해. 얘 쫌 답답함. 아니 애가 그냥 말이 없어. 아..난 과묵한 남자 만나면 안되겠다. 무튼 이 드라마에서 답답하고 매력없는 남자 캐릭터엿다. 부장님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남자 주인공이겟냐고요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스릉흡니다. 보는
히라테 유리나, 첫 주연 영화에서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신인상 수상도 담담
By 4ever-ing | 2019년 1월 9일 |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2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 31 회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이시하라 유지로 상' 시상식에 등장. 첫 출연, 첫 주연 영화 '히비키-HIBIKI-'로 신인상을 수상한 히라테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회자로부터 "케야키자카46에서는 웃는 얼굴이지만 영화에서는 미소가 없네요."라고 질문을 받자 히라테는 "거의 없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영화 출연 소감을 묻자 "첫 영화가 '히비키-HIBIKI-'여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행동의 이유는 알았으니, 쉬웠어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시상식에 등장한 '히비키-HIBIKI-'의 츠키카와 쇼우 감독이 영화는 히라테 없이는 만들수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