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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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감상평

『덩케르크』 감상평

[튼실한 다리는 무시하자] ㄱ. 심각하게 이야기 한다면, 이건 저는 밀덕이라서 보고 싶습니다....가 아니라면 꼭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ㄴ. 네. 이 이야기는 극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땡! 틀렸습니다. 이 작품은 그냥 전쟁영화입니다. 네. 사람이 그냥 허무하게 죽어가는 영화입니다. ㄷ. 이렇게 이야기 하면 당연히 전쟁영화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닙니다. 이 영화는 뭔가 영웅적인 것도 없으며 CG를 도배하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인간이란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죽는구나 싶을 정도로 죽어가는 그런 영화입니다. ㄹ. 그래서 이 영화는 트레일러가 저를 엿을 먹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더군요. 뭔가 스케일적인 면에서도 불만족스럽고 그렇다고 이게 또 대단히 영웅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