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머스 룬, 템트리, 스킨 공략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3년 12월 9일 | 게임
champ story pt 1.
By More Blah! | 2013년 5월 20일 |
어느덧 롤충이 된 일반 누적 800승을 넘은 시점에서 그동안 사용해 본 챔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블라디미르는 내가 롤을 처음 시작하면서 현질로 구입한 챔프다. 사실 첫 챔프로는 갱플랭크를 선택하고자 했으나 노마나에 자체 체력 수급 + 프리 파밍이라는 특성에 중2병 간지컨셉이 맘에 들어서 결국 이 챔프로 시작했다. 하지만 돌진기 또는 침묵 cc기를 보유한 챔프가 넘처나는 롤에서 컨트롤이 개판인 내가 플레이하기에 왕귀의 길은 너무도 멀었고, 아래 소개될 다른 챔프에 관심이 가면서 요 근래에는 자주 하는 챔프는 아니다. 요샌 미드 포지션에서 가끔씩 하고 싶을 때 플레이 하는 정도. 워윅은 cs 고자의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정글러로서 처음으로 플레이한 챔프다. 특
LOL the Champions 코스프레
By All Hail for Haruka!!! | 2012년 7월 26일 |
시작은 인벤에서 댓글 500개였나 넘으면 마오카이 코스프레하고경기 관람 나가겠다고했는데 그것을 계기로 한두명씩 늘어나다보니까 저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