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벚꽃 개화시기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삿포로 교토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23일 | 해외여행
3박 4일 나고야 - 오사카 여행 후기..
By 수륙챙이 | 2015년 5월 31일 |
늦었지만 5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이해서 친구와 둘이 나고야 -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도쿄에 가고 싶었지만..친구가 도쿄는 그다지 땡겨 하지 않았던지라.. 오사카는 10번...정도 다녀왔고, 친구도 두 번이나 다녀왔기에..이야기하다가 결정한 것이 나고야 in 오사카 out..나고야는 공업도시이고, 그다지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나고야 1박 - 오사카 2박으로 생각했다가,그래도 처음 가 본 나고야쪽에 더 많은 비중 (?) 을 두기로 해서..나고야 2박 - 오사카 1박으로 정했습니다.. 여행이야 같이 가긴 했지만 3박 4일중에 둘째날과 마지막날은 서로 다른 일정을 소화했다죠.. 첫 날 밤에 갔던 나고야 오아시스 21..첫 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와중에 한국인을 처음 만난 곳
체코프라하 8월 날씨 옷차림 크로아티아 발칸반도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30일 |
2015.12.10.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2월 10일 |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 . . . . . 어둠이 짙게 깔린 채 불을 밝히고 있는 밤의 이세시역 분위기는 낮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낮에는 그래도 관광지 중심에 위치한 역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세신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 떠나가고현지에 거주하는 주민들만 남아있는 것 같은 지금의 이세시역은 평범한 동네 역 같다는 느낌. 아까 낮에 짐을 맡겼던 옷가게를 찾아갔다.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았지만, 이 곳은 아직 영업중. 처음 짐을 맡길 때 받은 확인증. 이 확인증을 가져가면 짐을 돌려받을 수 있다.다행히 별 문제없이 짐을 돌려받았고, 돌려받은 캐리어를 끌고 열차를 타기 위해 다시 이세시역으로 향했다. 가기 전 아직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