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はじめてのギャル) - 제1화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7월 17일 |
![첫 갸루(はじめてのギャル) - 제1화 감상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7/07/17/a0072722_596c64c9f05af.png)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지난/지지난 분기 작품도 아직 다 마무리 못하고서, 또, 이 작품 저 작품 훑어보고 있답니다~ 그럼 3/4분기, 첫 갸루 의 제 1화 감상 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볼까 해요. 감상 소감은...남들 다 된다고 나도 되리라 생각하면 오산이다?친구는 소중한 것이다?맹호지락세(?)는 훌륭한 고백 수단이다!주변에 인연이 없다고 착각하는건 주인공만의 특권(?)이다.주인공은 어떻게든 된다(...)위슴 센세-는 이 작품 안 보시나?승리의 AT-X...정도 되겠어요. 특정 취향(?)의 분들께서 좋아하실지도? 믿음직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백을 시전하는 주인공... 과연
[나는 친구가 적다]BD 6권 및 OVA 관련 정보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2년 7월 14일 |
![[나는 친구가 적다]BD 6권 및 OVA 관련 정보](https://img.zoomtrend.com/2012/07/14/e0064461_50008f63ae0a5.png)
- 6권 디지팩 표지 일러스트, 좌측이 전면/우측이 후면 '나는 친구가 적다.'(이하 나친적) 블루레이 제6권에 대한 상세 발매정보가 나왔기에 멘트해 둡니다. 일본내 발매일은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가격은 BD: 7350엔(세입) / DVD: 6300엔(세입). 국내 발매는 그간의 정발 텀을 감안할 때 11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일찍 내주면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하실 듯 하고...정발 가격은 변함없이 정가 3.3만 / 애니플러스 홈피 예약시 할인판매(20%)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나친적 정발BD 1~3권은 애니플러스 홈피 예약시 30%가까운 할인률로 판매했으나 4권부터는 응24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예약시 할인률 20%를 제공하는 대신 홈피 할인률도 20%로 낮아졌습니다.)
절원의 템페스트 7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1월 17일 |
![절원의 템페스트 7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1/17/a0072722_50a66d3535831.png)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7 막 첫 키스 를 감상했답니다. 감상 시작글을 올리고 나서 덧글의 반응들로 볼 때... 작품에 대한 평이 썩 좋지는 못해보여 조금 신경이 쓰인다고 할까요? 하지만, 본즈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고... 이 작품에 대해서도 뭔가 기대치랄까 레퍼런스가 없다보니... 선입견은 없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이미 여러 분들의 평으로 좀 생겼을지도...) 처음부터 그랬지만, 이번 화는... 특히나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아니 주로 과거 이야기가 전개되며, 거기에 현실이 조금씩 오버랩되네요. 여름이 가기 전에 첫 키스를 해보자던 아이카의 속삭임으로 시작되는... 그 여름의 이야기... 아이카와 요시노, 그리고 마히로의 관계...
진격의 거인, 샤이닝 티어즈 X 윈드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4월 9일 |
![진격의 거인, 샤이닝 티어즈 X 윈드](https://img.zoomtrend.com/2013/04/09/a0072722_5162dde6797e6.png)
안녕하세요? 감상기라기보다는 간단한 소감 및 에피소드 정도 되겠네요. 1. <진격의 거인>... 전... 어떤 작품인지 잘 몰라서 감상 목록에 올리지 않았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고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으심은 물론이요 첫 화에 대한 평가들이 상당히 좋으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럼에도 딱히 보고 싶다던가 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사무실에 계신 덕력이 출중하신 (일코 중에 저로 인해 덕력이 만천하에 알려지신???) 분께서 진격의 거인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보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결과 이러저러해서... 저녁에 몇 명이 모여 피자를 먹으며 120인치 화면의 프로젝터로 감상을 하게 됐지요. 소감은... 딱히 와닿지 않았어요. 아니 그보다는... 피자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