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에리온EVOL 이른바 대게이시대
By 무력개입공간 | 2012년 5월 7일 |
이번주 아쿠에리온 EVOL로 인해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제의 정체성이 확실해졌다. 아쿠에리온의 테마는 1만 2천년의 사랑이 아니다. 게이가 테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중에는 이렇게 남녀 모두에게 매력을 주는 멋진 게이도 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선사해주는 게이도 있는 반면... 이렇게 악역으로 나오는 키모이한 게이도 있다. 악역으로 나오는 게이는 자신의 야망과 좋아하는 남자의 엉덩이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악랄한 게이로 나온다. 헐리우드에서도 이런 악랄한 게이로 인해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핍박을 받아 문제가 되었던 사례가 여럿 있었으며 악역게이가 이렇게 기생오래비같이 생길 경우 준수한 외모에 반한 부녀자들의 주특기인 곱셈연산에 의해 아무 죄없는 수많은 이성애자 남자캐릭터
[아쿠에리온 EVOL 25화 네타] 미안해...오카다 마리 진짜 미안해...
By 허구헌날 털리는 어느 덕후의 이야기 | 2012년 6월 18일 |
중간에 계속 병신이 되가는 아쿠에볼이라 감상글 올리는 것도 귀찮아져서 접었는데오늘치를 보고나니 진짜 그동안 오카다 마리를 깐게 졸래 미안해질 지경이네요. 미안해...진짜 미안해 오카다 마리. 카와모리에 비하면 당신은 진짜로 양반이야...BL이면 어떻고 부녀자 드립이면 어때. 그래 다 이해해 줄 수 있어. 그저 카와모리가 죄인이지.카와모리는 정말로 머리를 쪼개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1. 오늘로 앤디는 까방권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 정말 앤디의 그릇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근데 이런 앤디를 끝까지 엿먹이는 제작진은 진짜...합체 좀 하게 냅둬라 좀. 앤디한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거냐! 2. 1만 2천년부터 멍멍이에 의한 NTR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미카게에게 동
루소 형제 + 톰 홀랜드, "체리"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0일 |
상당히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물론 둘이 호흡을 이미 맞춰보기는 했을테지만 말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육군 의무병이 마약 중독으로 인하여 빚을 많이 지게 되고, 이로 인해 연쇄 은행 강도가 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포탈" 게임이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7일 |
저는 퍼즐 게임을 좋아합니다. 사실 그래서 포탈 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 즐겁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이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재미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죠. 속편이 나왔을 때는 약간 묘하긴 했습니다. 하나의 정상적인 게임 볼륨이 되면서 오히려 너무 많은 설정이 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마지막으로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결국 영화화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단 제작자로 J.J. 에이브럼스가 들어온 듯 하더군요. 저는 일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