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테라 계속 하고 있습니다.
By ORIGIN의 한가한 블로그~♪ | 2012년 5월 23일 |
위 스샷들은 검은틈 처음 열렸을때 참가했던 때입니다. 옥타르에 쩔어있는 몹들을 다굴로 잡고 파티는 올랜덤으로 짜지고... 채팅창에 [힐러님들 힐좀 주세요] 라고 외치지만... 내가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힐러가 힐을 어떻게 줘;; 렉도 쩔고... 평소에 풀옵으로 인던도 돌리는데.. 일괄 설정을 0으로 해도 버벅이는 이... 처음으로 테라에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라고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뭐...디아님이 강림하셔서... 곧 블소도 오픈할테고...
어쩌다보니..
By It's my life | 2013년 1월 14일 |
요즘 월탱만 계속 하다보니 좀 지겨워져있던 참에 무료화된 테라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그냥 살짝 해본다고 하루했다가 계속 하게 되네요 예전 2년전에 했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게임이 편해져 있는것도 한몫하고 의외로[?] 생각보다 재밌기도하고 사람이 많이 늘어서 분위기도 활기차게 변했네요 서버가 오베때 비하면 엄청나게 줄어들긴 했지만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 순번도 생기는데다 서버 수용인원을 넘겨서 서버 2개는 생성제한도 걸정도니.. 무료화 해도 그냥 조용히[?] 묻힐거라 생각했는데 아키에이지가 큰 활약도 못하기도 하는상태에 공짜로 바뀌기까지 했으니 생각보다 핫하네요 캐시 의상 메이드복이랑 바니걸 있던데 입혀보고 싶다[핡핡] 예전에 테라 2달정도 했을땐 캐릭 모두 케스타닉 이였는데 이번에
테라
By 의사양반 여,여기가 어디오 | 2012년 12월 16일 |
무료섭에서 잠깐잠깐식 하는데 역시 린족 따위보단 엘린이 흥한듯 -ㅅ-ㅋㅋ 길드이름이랑 마크가 이래서 좀 잼난소리 많이들음
테라- 엘린은 가슴이 있다!!! 무유가 아니였다!!!!!
By 이지리트의 부채1억3천짜리 조선소 이글루?! | 2013년 1월 21일 |
겜하다 갑자기 뭔 헛소리냐고요? 주력인 엘린궁수로 열심히 빠샤빠샤하고있는데 새로운 경갑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입던가와는 다른 패턴이였는데 몸에 쫙 달라붙어올라오는 느낌의 경갑이였습니다. 음~ 괜찮네 하고 보고있었는데.... 경갑을 입고있는 엘린궁수의 가슴 언저리를 보세요!!!! 작지만 아담한 모양새로 나와있지 않습니까?! 무유라면 저렇게 되지않아요! 잘못본거아니냐구요? 스샷을 보면 가슴 부분에 그림자지 생기기 않습니까? 그리고 살짝이나마 가슴을 올라와야 그림자가 생깁니다. 이로써! 엘린은 무유가 아니라 빈유라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네? 저건 경갑이 저리 짜여져서 그래 보이는것뿐이라구요? 사제,정령 엘린의 로브모습을 보면 저런건 없다구요? 타 경갑 중갑 애들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