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악 韓國岳 가라쿠니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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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가야공주 일본에 가다, 20쪽 이하] 가라쿠니다케와 쿠마가와가 큰 강으로 이어져 있다. 고바야시 小林라는 곳 가까이에서 가라쿠니다케로 오르는 좁은 찻길을 굽이 돌다가 사이노가와라 라는 협곡으로 일본의 국토안내서 '일본의 산하' : '사이노가와라는 가련한 어린아이와 죽음의 세계가 맞물린 苦患과 救濟의 장소로 오랫동안 사람들 마음 속 깊이 자리밥아 왔따. 부모를 앞질러 죽은 아이가 이 강변에서 돌을 쌓아 탑을 만들려고 하면 귀신이 나타나 이를 허물어 뜨리고 아이는 울면서 다시 쌓는다는 전설은 부모를 한 맺히게 한 죄와 벌의 상징이다. 이때 지장보살이 ㄴ타나 아이를 부축해 지켜 준다는데, 만약 이 민담이 사실이라면 이 일대 어딘가에 철없는 아이가 헤매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을까?눈 닿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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