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髭男dism(오피셜 히게단디즘) “Pretender”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7월 1일 |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2부 - 오다 노부나가 추도식
By eggry.lab | 2017년 10월 14일 |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1부 - 나고야 도착, 애플 스토어, 유포니엄 관람 어제는 일도 없겠다 12시 쯤 뻗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비바람 몰아친 것 때문에 날씨부터 궁금해서 봤는데 일단 비는 그쳤네요. 그래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다행히도 이게 여행 중 두번째로 나쁜 날씨였습니다. 호텔을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호텔 자체에 식당이 있는 건 아니고 계약된 식당에서 제공되는 듯 하더군요. 아침은 이렇게 호텔조식을 제공하지만 저녁에는 코스요리라든가 같은 것도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전 아침 밖에 안 먹었지만서도... 전형적인 와식과 양식이 섞인 호텔 식사입니다. 오전
2017.7.31.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7월 30일 |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카페 올림픽을 나오니 오늘 하루종일 나를 괴롭혔던 비가 말끔하게 그쳐 있었다.좀 전까지만 해도 빗줄기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였는데비가 말끔하게 그치며 하늘에 낀 먹구름도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 온 직후의 공기도 상쾌했다. 멀리 구름인지 물안개가 낀 산의 모습. 비가 그친 것 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니...!!우산을 가방에 바로 집어넣고, 기분 좋게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코나미 스포츠 클럽' 저녁 시간대의 나가사키 역. 하만마치 상점가만큼은 아니지만,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2부 - 오사카 성 공원, 나카노시마로 가는 길
By eggry.lab | 2018년 11월 27일 |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11. 14.-23. 일본 간사이 단풍 여행기 1부 - 오사카 도착, 우메다에서 저녁 숙소에서 아침 먹습니다. 전형적인 와식 양식 뒤섞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아침. 밥에 야키소바랑 생선구이랑 스크램블드 에그를 같이 먹는 하이브리드 식단이지만 밥과 된장국만 있으면 왠만한 건 다 먹는 게 제 입맛. 그리고 이 숙소의 자랑거리(?)인 수소수도 한잔 마셔 줍니다. 식당에선 무료 제공인데 숙박층에는 유료 자판기도 있습니다. 1박이 끝났기에 캐리어 끌고 나갑니다. 힘든 여행이 될 것이므로 드럭스토어에 들러서 휴족시간부터 사고... 요즘 한국에 안약 사다 가져와서 쓰고 있어서 안약을 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