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보] 킹덤4 대장군의 귀환 - 야마자키 켄토, 요시자와 료, 오구리 슌, 오오사와 타카오(7월 12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27일 | 방송/연예
쥬라기 월드 관련 단편, "Battle at Big Rock"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1일 |
쥬라기 월드는 이제 세 번째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폴른 킹덤은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재미가 없다는 말은 안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외로 괜찮게 본 영화라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랑 3편을 나란히 놓고 보고 있으면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간에, 폴른 킹덤에서 벌어진 일들이 희한하게 벌어지고 있고, 이번 단편은 그 이야기를 다루더군요.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너무 속편이 기다려지는 상황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의외로 상황 피곤하게 진행 되고 있는게 보이네요.
4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7년 5월 2일 |
4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라이프" "그래비티"와 "에일리언"이 집어삼킨 생명의 본질 F. 게리 그레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그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다는 식이지만 이런 물량 앞에서는 존 리 행콕, "파운더" 미국식 거대기업이 태어나는 방법. 그리고 완전히 물 만난 마이클 키튼 피터 버그, "패트리어트 데이"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방법.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크 윌버그 매튜 워처스, "런던 프라이드" 이런 선동이라면 홀라당 넘어가주마 나초 비가론도, "콜로설" 발상은 흥미로웠으나 스스로 주체를 못하니 마틴 잔드블리엣, "랜드 오브 마인" 제발 전쟁은 그만. 아이들 동원은 더더욱 그만
"콘크리트 카우보이"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21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 묘하긴 합니다. 사실 아무래도 이 작품은 제가 포스팅이 부족한 상황에서 땜빵으로 찾아낸 작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묘하게 정이 가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서부극을 좋아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특성을 드러내는 면을 보여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쯤 되면 한 번쯤 일부러 봐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 것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일부 작품은 그렇게 예고편만 좋은 상황이 벌어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어린 주인공은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 나왔던 친구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조금 평범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