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김태균의 차이
By 후로야구 9개구단 빠이나루 씨즁 | 2013년 4월 30일 |
둘은 동갑내기고 뚱뚱한 체형, 고교시절부터 이미 초고교급 선수였다는 점에서 많이 닮았죠. 힘과 정확성을 겸비한 것과 거액을 받고 일본에 진출한 것까지 긴떡딱이 프로 첫해부터 장종훈의 부상과 노쇠화를 틈타 주전으로 자리잡은 반면 이 돼호는 투수로 시작했고 이후 어깨부상으로 타자전향을 했고 뷁골프의 말을 안듣다 오리걸음하다가 무릎이 작살나는 등 상당한 시련을 겪었습니다. 사실 뷁골프도 부임 초기에는 이대호를 두고 김태균보다 잘할 수 있다 추켜세웠고 02년에는 이돼랑의 성 적이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긴떡딱보다 낫기는 했지만 이후 ㅎㅎㅎ 일본에서 담장을 넘기는 똑딱질을 제대로 못해서 2루에서 죽는 잉여돼지가 본격적 으로 활약을 하기 시작한 것은 양상문 부임 이후인 04년, 양상치는 이돼랑을 주전 3루수로 전
여러가지로 블랙기업 같은 점이 있는 조직 칼데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5일 |
![여러가지로 블랙기업 같은 점이 있는 조직 칼데아](https://img.zoomtrend.com/2019/07/25/c0109099_5d39905a4ea3c.jpg)
180 억지로 설명도 없이 극한의 땅에 데려가더니 갑자기 뇌에 부담 걸리는 훈련을 받게하고 피로로 쓰러진 사람을 의무실에 데려가지도 않고 미팅에 참가시켜… 혹시 칼데아는 블랙 기업인게인재가 없어서 한명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183 >>180 소장이 일반인 참가자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정보 전달도 엄청 난장판이지184 상사가 그 때의 기분으로 영문 모를 지시를 내리거나 무의미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일이 느는 일도 자주 있고 그리고 지시한 본인은 기억을 못함 구다는, 이런 느낌으로 데려와졌을 것188 >>184 구다는 일반인 스카우트라는 무리겠지 조커 뽑았네~ 라고 지껄이던 스카우트맨이 우연히 발견하고 허슬해서 강제로 스카우트 한거 아니었던가12
나「자 소셜겜 가챠 뽑아볼까(꾸욱」연출 화면「응 무지개색 없어ㅋ 꽝 확정임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2월 5일 |
1 뽑는 순간까지 희망을 가지게 해줘… 2 FGO 하자ㅋㅋ3 안다 4 공감, 엄청 공감 이거 ㄹㅇ 가끔 보면 이만한 기만도 없지 않나 싶고그러다가도 기출변형 연출도 있으니까 재밌는게 아닌가 싶고도박이잖아!!! 5초심자 나 「좋아! 전부 금색이야!」6 승격한다7 뭐 10연으로 단박에 아는 가챠는 적지만8 무지개색인가? 무지개지?→청색이었습니다 쓰레기가9 자크를 연다→보라색 화악 하아;;11프리코네 너나 너12연출 전에 로드 시간으로 확정 알 수 있지13>>12 이거14오히려 나는 한방에 공지해주는게 좋은데15왜 무지개색 항아리 주제에 ☆4가 아닌거냐19무지개 연출23배경 무지개 같고 당첨이겠지!→금 1장2
청춘상이란 건 만화나 영화 같은 창작물을 보고 만들어진거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2월 2일 |
1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연애나 방과후 노는 법이라던지 하고 싶은 일은 전부 창작물 흉내내고 있는게 아닌가?2영화는 알겠는데 그 대표작인 녀석은 뭐야?4>>2 대표 같은게 아니라 각각이 본 창작물이 각각의 청춘을 만드는 거지청춘이 아니면 인생을 즐기지 못했다는 사회 그 자체가 기만인 것이다 3그렇다구 미디어의 세뇌다5>>3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 작가의 망상으로 꿈이나 이상을 만들어지는 것도 무섭다7그러니까 너희들은 왕도가 아니라 비아냥대는 작품을 좋아하는 거겠지8우리들이 갈구해온 청춘이란 놈이 타인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깨닫고 탈력한거야 9평범하게 납득해버렸다10건전한 청춘 영화는 뭘깤ㅋ11아싸가 생각한 청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싸 뿐13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