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맛사지, 뿌팟퐁커리
By 즐거운 세상 | 2013년 2월 26일 |
2012.12. 14. 드디어 마지막 날...ㅜ.ㅜ 첫날과 마찬가지로 여유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다음날 새벽 1시 비행기이므로 예약할때 호텔 레이트체크아웃을 신청해 놓았다. 그래야 뒹굴뒹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전 조식을 먹고는 3시간 코스의 맛사지 받으러 가기. 이래저래 하다보면 정해진 시간보다 훨씬 늦어진다. 우린 이 맛사지 샵에서 맞은편에 있는 부페 식사권을 줘서 9시 예약을 했었다. 3시간 코스이니 12시까지 맛사지 받고 부페 가서 점심 먹으면 되겠다 싶어 픽업차량을 1시로 잡아놨었는데 맛사지 받고 이것저것 하고 나오니 1시 10분.... ㅜ.ㅜ 부페 못 먹고 가서 라면으로 점심을....ㅋ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로비만 찍었는데 정말 정말 너~~~~무 좋았다. 맛사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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