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리그 결산 - 오릭스 버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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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최다승 - 니시 유키(8승 3패) 오릭스는 시즌 시작전에 긴데쓰 OB니 각종 해설가들로부터 우승권 전력이라는 평가가 자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릭스가 보유한 투수진 때문이었죠. 가네코, 데라하라, 니시, 맥클레인, 피가로 등등 만 봐도 선발에서는 꽤나 괜찮았고 밍췌가 건재할 줄 알았으며, 밍췌, 히라노와 기시다로 이어지는 그러니까 05년 맹호 시절 JFK의 재림이 아닌가 하는...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야후돔 개막전에서 벌어진 이대호의 실책, 등등... 가네코의 이탈, 부상을 숨기고 입단한 백차승이라든가 1,2군을 통털어 악재는 그야말로 그득했죠. 개떼가 돈만 먹고 튄 선수들이 많았다면, 이쪽은 진짜 공사 다망했습니다. 오릭스 압도적 꼴찌의 이유에는 기사누기의 분전이 숨어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