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의 아스트라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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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는 이 작품 최대의 피해자(...) 스켓 댄스 작가의 SF 어드벤처 저 너머의 아스트라, 그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방영 개시되기 전에는 이 작품에 대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의외로 괜찮은 첫인상을 보여주더니 틀이 잡혀감에 따라 흥미를 돋우었고 후반부로 들어서는 놀라운 반전의 연속이라 몰입감이 더욱 극대화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분기 작품들 중에서 이 작품만큼 다음 화를 기대하며 본 작품은 없었어요... 그리고 맞이한 최종화는 1화와 마찬가지로 1시간 볼륨이었는데, 서두른 감이 없지 않은 진행이 나오긴 했지만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반부 들어 속속 진실이 밝혀지고도 앞뒤가 안 맞다싶은 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