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신작 SF 3종의 메카 디자인이 비슷한듯...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4월 14일 |
![이번 분기 신작 SF 3종의 메카 디자인이 비슷한듯...](https://img.zoomtrend.com/2013/04/14/f0060021_51697d69ba5fa.jpg)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의 앗슈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체인버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발브레이브 각기 다른 작품의 다른 주역기들이지만 미묘하게 비슷해보이는 디자인들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다는데 페이스 부분이 미묘하게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고 할까요? 뭐 대세가 이런 디자인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가르간티아의 체인버가 세 기체중에서는 최강인 듯. 앗슈와 발브레이브는 특기(원 오프 모델) 같은데, 체인버는 양산병기. 특히나 AI 부분에서는 단연코 앞섭니다. 물론 혼자만 시대배경이 수십만년 단위로 떨어져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말이지요. 덤으로 세 작품중에서 제일 별로가 마제스틱 프린스. 이거저거 자잘한건 넘어가더라도, 캐릭터 디자인이 SEED가 생각나서 더 그런듯 합니다.(퉷!
혁명기 발브레이브2 1화(13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13일 |
![혁명기 발브레이브2 1화(13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10/13/d0025291_525a1640dadc3.jpg)
헐랭 나나땅 짱이쁨 역시 군복이 문제입니다. 군복을 입으니까 이쁜 누님도 안 이뻐 보이잖아요. 발브레이브 최고 미인캐는 이 분이셨네. 근데 이름이 뭐더라....(....) 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쩐지 재미진 발브레이브가 드디어 다시 시작했네요. 생각해보면 발브레이브 끝날 때 헐ㅋㅋㅋㅋ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인가... 싶고...(....) 아무렇지도 않게 IS마냥 '저요? 쉰 적 없는데요?' 라는 듯이 12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었네요. 그리고 조금씩이나마 떡밥과 수수께끼가 풀려져나가는 듯. 그치만... 뭐랄까 역시 애들이다 보니 더러운 어른들한테 휘둘리고 있네요. 나중에 큰 일 날 것 같습니다.(...) 에루에루후(...)가 있으니까 그래도 손 놓고 당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5월 22일 |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5/22/d0025291_519b7e2cee8d5.jpg)
역시 같이 있게 되는구나ㅋㅋ 정말 주인공 팀에게 호감이 갈 수밖에 없는 마제프리입니다만 6화에서 은근히 감동적으로 애들을 졸업 시키더니 7화에서는 이제 프롤로그 끝, 본편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7화인데.. 하지만 전개가 느리다는 느낌은 아니고.. 뭐 어차피 프롤로그 본편 느낌은 제가 느낀 것 뿐이고(...) 드디어 적들이 표면에 드러나긴 했는데 즈그들끼리 아는 이야기만 지껄여대서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고(...) 성우진이 쩐다는 건 알겠습니다. 미도링 멋있네요 미도링... 근데 생각보다 애들이 더 영문을 모르겠고 다 싸이코라서 묘하게 이후의 스토리가 살짝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대체 얘내들을 적으로 어떤 전쟁을 하게 될지(...) 거 참모차장인지 하는 또라이
[리뷰 - 012] 취성의 가르간티아
By 루이코의 Re: | 2014년 12월 28일 |
![[리뷰 - 012] 취성의 가르간티아](https://img.zoomtrend.com/2014/12/28/a0077353_54a0131888acf.jpg)
취성의 가르간티아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취성의 가르간티아 원작 : 오케아노스 제작사 : Production I.G 감독 : 무라타 카즈야 시리즈 구성 :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 : 나루코 하나하루 메커니컬 디자인 : 이시와타 마코토 가르간티아 디자인 : 오카다 토모아키 음악 : 이와시로 타로 평가 : ★★★★☆ (4.7/5) 사라져라 깡통! 1. 스토리 이상합니다 우로부치 겐이 이런 훈훈한 스토리를 만들다니 (...) 그냥 보기에는 화끈한 메카닉물을 떠올릴 수도 있으나 이 작품의 포인트는 레도라는 주인공과 그가 조종하는 체임버(로봇)가 여지껏 히디아즈와의 싸움밖에 몰랐으나 새로운 환경인 가르간티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생활 방식을 습득하며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