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합병증으로 다리 잘린 미 백악관 보안실장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5일 |
신혼여행기(쵸코렛가게)
By mixnut | 2012년 7월 29일 |
머 대표적인 쵸코렛 브랜드 두업체 작은 찻길하나사이에 마주보고있다..허쉬표코렛은 상대적으로 좀 작아서 엠엔엠즈로 이동!요 두케릭터가 사진찍자고 먼저 덤비길래 흔퀘이 찍고 밝게 재밌게 해주더니....셔터누름과 동시에 바로 손가락하나를 치켜들며낮은목소리로 원달러 원달러를 외쳤음....음...이런거였군..앰엔앰즈 매장안..3층전체가 전체 쇼핑몰이다 ..아 단내...2층인가 3층인가에서 내려다본모습!
프라퍼시(Prophecy.197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9월 12일 |
1979년에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이 만든 괴수 영화. 내용은 공중보건의인 주인공 로버트 베른이 환경보호국의 환경평가서 작성 의뢰를 받아 아내 메기와 함께 인디언과 미국 종이 회사의 벌목 분쟁 지역에 들어갔다가 괴수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미국인의 무분별한 개척과 그로 인해 피해 받은 인디언, 그 와중에 발생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괴수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이다. 흥미로운 건 이 작품은 미국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오염을 지적하고 무책임한 미국의 개척 산업을 디스하면서 인디언의 피해 실상을 보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의 괴수는 현지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카타딘’이란 크리쳐인데 실제로는 전설의 동물은 아니고 벌목 회사가 강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