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2013.11.7.CGV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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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2013.11.7.CGV 왕십리
이십수년 전 극장에서 만난 는 그야말로 경천동지의 충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한 시대가 바뀌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현장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와 이듬해의 을 통해 헐리웃 상업영화들의 시각효과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으니까. (감히 신기원이라고 부를 만한 두 작품의 재개봉이 같은 해에 이루어진 점도 왠지 흥미롭다) 요즘처럼 영화 내용을 사전에 두루 접할 만한 경로도 없었고, 전편의 내용 외엔 백지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본 는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놀라운 영화는 아니었다. 영화적 상상력이라는 전제 하에 에서 충분한 완결성으로 마무리한 타임 패러독스에 다른 무언가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걸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