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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 일 때문에 놀라신 분들 좀 있을거예요.
저번에 피겨 선수 한명이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선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빙엿상연맹에서 시합 안 보내줘서 DC인사이드 피겨갤 사람들 중 러시아어 하는 사람이 대신 출전서류 만들어서 제출 해 준 덕에 겨우 출전했다는건 나름 유명한 일화입니다. 사실 운동 협회에 관련된 에피소드 들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들어보면 장난 아니에요. 보통 주변 지인이 '~~운동선수다!'라는 이야길 들으면 성적이나 연봉, 향후 진로 이런거나 물어보지 협회가 어떤지에 대해선 물어보는 사람이 없거든요.[사실 민감할 수 있는 사안이라 안 물어보는 것도 있겠지만.] 만약에, 주변 지인 중에 운동 선수가 있고, 이 운동 선수 분과 좀 친하다면 진지한 자리에서 해당 운동 선수협회에 대해 물어보세요. 이런게_레알_실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