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어떤 전차에 대한 상반된 평가...
By Mad Gear | 2013년 10월 5일 |
각전차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자기 스타일에 않맞으면 그건 고문이자 돈낭비요 시간 낭비입니다. 여기 한 물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속성고티어 트리를 밟고 계신 분이라면 만질일이 거의 없는 물건...! KV-2 입니다.(개인적으로 이 전차는 아주 좋아 합니다!) ※주의 여기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 인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표기의 편리를 위하여 G 모씨와 E 모씨로 표기합니다! 모 클랜의 (길)흉의 축... 으로 평가되는 G 모씨의 평가...는 부정적입니다. E모씨의 평가는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에게 잘 맞는 물건이 최고의 물건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평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덤...! 레오1 쯤이야 그냥 뒤로가다 밟아버리면
[WOT] 리플레이 160 : 3호 돌격포 외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1월 11일 |
StuG III-3호 돌격포-는 독일의 5티어 구축전차입니다. 3호 돌격포는 공수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 차량으로 주포를 헷쳐가 쓰던 105mm를 달아 돌격포로 운용할 수도 최종포인 75/42 L70을 달아 구축전차로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3호 돌격포는 공수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데 가장 큰 장점은 3호 전차의 차체에서 나오는 빠른 기동성입니다. 선회력 44는 셔먼, 4호전차같은 중형전차가 선회전을 걸어도 제자리 선회로 대응이 가능할 정도며 최고속력도 좋아 기동하는 맛이 좋은 전차입니다. 대신 후진속력은 생각 외로 느리니 후진으로 피하려 한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하는 주포는 개개인의 취향에 맡기겠으나 전 최종포를 추천합니다. 관통력 150과 명중률 0.33의 조합은
[월탱 이야기] 킹타 화증+마스터 그리고 이치로 언락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월 16일 |
진짜 지면서 따는 화증은 패배 마스터만큼 멘붕을 불러옵니다. 킹타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꽤 맘에 드는 전차였습니다. 티거의 도통 도탄소리 듣기 힘든 차체에서 그래도 각을 주면 도탄소리가 들리긴 한다는거에서 엄청나게 위안받는 전차였죠. 최종포도 그럭저럭 준수한 관통+320대의 알파뎀으로 적을 움찔움찔 하게 할수 있다는 것에서 일반적인 평가에 비해서 즐겁게 탔습니다. 단지 공방의 발암이 제게 여러번의 마스터컷을 날려먹게 한게 아쉬웠지만요. 그리고 지난 수요일에 별때기 무한에 힘입어 이치로를 언락했습니다. 독일 헤비는 한번쯤 타봐야지 타봐야지 하면서도 티거-킹타의 평가 때문에 항상 뒷전으로 밀린 트리였는데 역시나 전차는 자기가 타봐야 하는거 같습니다. 킹타에 비해 여러모로 발전된 전차이니 즐겁게
[WoT]T-44 스텝 조우전 플레이 영상
By LoVe Me Do | 2013년 8월 5일 |
중형인데 태생이 경전 유저라 자꾸 달리게 되는군요ㅡㅡ 떼사사는 참 좋은전차입니다. 저는 제가 원할때 바로바로 반응해주는 전차가 좋더군요. 그래서 오공투를 좋아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