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뭔 일 있나 했더니 요정때문이었나
By 엔필드 주민D의 은신처 | 2017년 9월 12일 |
이미 저체온증 건너뛰고 8지역 먼저 열어버리는 한섭 상황을 보면, 딥다이브와 관련되어 있는 요정시스템이 먼저 나오는 것도 딱히 이상할 것은 없는 상황. 근데 장비 중제조는 인형 중제조처럼 상시 가능하니 자원 없을때 업데이트 한다고(언제 나온다고 확정된 것도 아니고) 불타는 것은 뭘까. 그냥 자원 모아서 넉넉할때 제조하고 요정 나오면 먹는거지, 돈 주고 자원 사서 제조하려고? 뭐가 그리 급한지. 요정으로 과금 무과금 격차가 벌어진다 말이 있는데, 그건 요정 없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과금 유저들이 인형 뽑고 장비 뽑고 모의전 포인트 사서 고모의 돌고 스킬칩 벌어서 캐릭을 키운다. 그런데 그 격차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건 히든 전역일 것인데 그러면 다들 히든 상위 랭크 노리시는 분들이려나? 그러려면 상위
[소녀전선] 인형 도감 컴플릿
By 非常口 [비상구] | 2018년 5월 19일 |
소녀전선 글로벌 2주년 기념 로그인 이벤트 7일차 보상인 최첨단 마스크.이걸로 상점 - 이벤트 탭에서 원하는 5성 인형 한 가지와 교환이 가능하다. 우선 일반 제조 4, 5성 확률 증가 이벤트가 시작되었으니 제조부터 돌려 보자. 범용식으로 51회 제조할 동안 5성 인형은 HK416 둘, T91 둘, FAL 하나, Zas M21 하나, MDR하나, NTW-20 하나그리고 드디어 C-MS 하나를 획득! 이후로는 일반 제조에서 C-MS와 함께 마지막까지 얻지 못 했던 AN-94를 얻기 위해 AR식으로 제조를 했다. AR식으로 제조한지 37회만에 Zas M21 둘, G11 둘, 마지막으로 AN-94가 나오며 제조 종료! 여기까지 5성 산탄총인 Saiga-12와 이번 포인트 이벤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