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확밀아 한달간 해보고 느낀 것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1월 17일 |
1. 명심해라 친구는 npc가 아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나 자신이 신청&수락한거다. 자기 친구들이 딜링이 안된다고 징징거리지 말것. 애초에 받을때 잘 생각하고 받는게 최고다. 그리고 과금유저가 순삭한다고 징징거리는건 그야말로 투정이다. 오늘의 순삭러가 내일의 폭딜러다. 덧붙여 자기는 수저질만 하면서 다른 동료들이 딜링 안한다고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특히 딜 팍팍 넣어주는 딜러요정을 칠때는 그 나름의 성의를 보이는게 좋다. 2.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게 좋다. 자기가 과금러가 아니라면 비슷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모이는게 좋다. 카톡이든 인터넷 까페든 생판 모르는 남보단 낫다.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면 스마트하게 커뮤니티를 활용하자, 뭐하러 구리구리한 게임 내의 좋아요 따위에 의존하나? 3
꿈도 희망도 없는 2월 마지막 확밀아 덱 결산
By AstralminD | 2013년 2월 28일 |
![꿈도 희망도 없는 2월 마지막 확밀아 덱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3/02/28/b0065757_512ef64829bc9.png)
냠냠이.jpg 표정이 서폿요정들 못지 않게 다양해서, 서포트 이미지로 바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구정땐 진짜 원없이 강적을 깠지만, 후반에 갈수록 힘이 빠지는 2월이었습니다. 리바도 더럽고, 각성 확률도 더럽고. 여러모로 액토즈가 미워지는 2월이었습니다. 노리던 카드는 여전히 안나오고, 과금은 터질 대로 터지고. 돌이켜 보면 초반엔 엄한짓 많이 했지만 하다 보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네요. 그 노하우가 뭐냐면 '홍차' 지만 말입니다. 학도형 카드도 공개했겠다, 더 이상 의욕도 안생겨서 이쯤에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많이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봤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12시가 지나지 않았어 라는 생각으로 홍차를 사놨습니다.-_-; 다음 시즌 학도형이 강적이라 알칼로이드가 쓸모 없다곤
한밀아 근황.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3년 2월 7일 |
-사파이어가 10장 이상에 이젠 게오르와 빌헬름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내일이 매우 기대됩니다. -복주머니가 아쉬울 때는 카드가 나오고 카드가 아쉬워지자 복주머니가 화끈하게 떨어지는 이 상황은 대체 뭐하라는 시츄에이숀...? -카드 합성으로 에레인->가네이다를 뽑았는데, 에레인은 힐러더군요(10%이하에서 HP 완전회복). 기교라서 가네이다로 다시 뽑았는데, 스킬이 심히 심씨 아바이 스러워서 절망했습니다. 아니 기교파인데 왜 스킬은 마법파냐고? 그래서 내일 육성으로 결정. 에레인 다시 뽑을 겁니다. -무과금 뽑기 돌리면 나오는 레어가 있습니다. 근데 희안하게도 무과금 레어는 다 로엔그린만 나오네요.이상하네.... -광란의 현질이 끝나고 남은 것은 좌절. 아..... 다음 달에 살게 너무 많은데 전홧
지난 시즌 한밀아 정리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9월 2일 |
![지난 시즌 한밀아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9/02/c0054444_52233048389c8.png)
이렇게 인데... 마담 바토리만 키풀인게 함정... ;; 확실히 각요렙 50 넘으니까 못해도 풀돌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