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맛집 도톤보리 오코노미야끼 미즈노
By 소래비로에 오래된새댁 | 2018년 9월 23일 |
오사카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 후기 - 조식&온천&무료소바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7월 26일 |
[17년 2월 오사카]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베두타(La Veduta)[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15일 |
기본세팅 글라스와인, 드라이한 화이트 이건 동행이 시킨 샴페인 칵테일 식전빵&올리브오일, 포카치아 느낌의 깔끔한 맛의 빵 광어 카르파쵸 동행이 시킨 참치회 타르타르 메인인 와규 스테이크, 구워진 정도는 좋은 편 동행이 시킨 샤프란 리조또. 조금 얻어 먹어봤는데 리조토가 꼬돌꼬돌 적당히 익힌게 맛있더라고요 디저트 커피와 구움과자 -. 이렇게 먹고 + 와인 한잔 곁들여서 5,000엔 정도, 호텔이라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다만 오사카는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은지라 가격대 성능비면에서는 살짝 떨어지는 것도 사실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입니
칸사이여행18. #6 먹고 먹고 안녕
By Dulcet | 2019년 4월 14일 |
오사카에서 마지막 날, 내일 아침에 돌아가는 비행기라 하루를 full로 즐기기로 했다. 우선은 짐을 찾으러 다시 친구네로 돌아갔다. 학교 admin이랑 계속 회의를 하던 W랑 A는 이날 아침 미팅을 마지막으로 결국 학교를 떠나기로 했다. ㅠㅠ학생들을 엄청 예뻐했는데 너무 아쉬울듯.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자, 하고 친구와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나왔다. 아침 비행기라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는 호텔을 찾았다. 나름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다고 해서 시내에서 멀긴하지만 여기로 선택.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은 선택이었다. 호텔로 걸어가면서 본 마켓. 여기서 이것저것 먹을걸 사가야겠다!이른 점심을 먹었으니 간식을 먹어도 돼 ^^.. (자기합리화) 마켓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