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잃은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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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잃은 제독
한창 개학 시즌이라서 뭐같은 일상을 보내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휴학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집에서 눈치보고 학교에 나가서 도서관에 있으려니 적적하고 (??) 후우....애매합니다 지난 달을 돌이켜보면... 알류산 미드웨이 작전을 남들은 느긋하게 플레이하면서 재미나게 (??) 보내셨지만 저는 쓸데없이 초조한 마음에 사로잡히는 바람에 수복재를 5백통이나 날려먹고 E-5까지 이틀 코스로 돌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괜히 수복재를 미친듯이 쓴 것 같아서 후회막심... 대신에 지금은 운류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무덤덤해지네요 아, 물론 8월 말에 무사시가 떠서 한밤중에 연수원에서 미친듯이 날뛰었던 적도 있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