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가 한계인거같아.By 마게,Magestar,Mage*,혹은 マゲー | 2014년 11월 14일 | 산호(珊瑚)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채색(彩色)한 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 다오! 서(西)으로 가는 달같이는 나는 아무래도 갈 수가 없다. 56%의 벽은 높고도 높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