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네 멋대로 해라

은실맘|201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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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네 멋대로 해라

은실맘|2012년 8월 23일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가 있다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한,일 월드컵이 이있던 해에 방영한 이다. 이 음악을 들으면 떠오르는 고복수(양동근)와 경(이나영)의 순수한 사랑과 고복수의 전여자친구 미래(공효진)가 생각난다. 인생을 낭비하던 소매치기 고복수와 그가 출소하기만 기다리던 여자친구 미래, 고복수에게 돈을 소매치기 당해 복수를 미워하던 경. 단지 삼각관계로만 보일 수도 있는 단순구도와 그 당시 유행하던 주인공이 죽을 병에 걸린다란 설정-여기서는 복수가 암에 걸림-뻔하디뻔하고 스토리가 한 눈에 보이는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정말 정말 폐인이 되어버렸다. (드라마폐인이란 말을 만든 드라마이자 처음으로 드라마DVD로 나온 드라마이다. 드라마 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