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O] 프로듀서 레터 10월 업데이트 예정에 대해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5년 10월 12일 |
프로듀서 레터 10월의 업데이트 예정에 대해서 언제나「Fate/Grand Order」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쇼지입니다. 덕분에「Fate/Grand Order」의 다운로드 수가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에 감사를 담아 실시중인「400만 돌파 캠페인」은 10월 16일까지, 매일 로그인하기만 해도 호화특전을 획득할수 있기에, 열심히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세내용은 여기의 공지를 확인해주십시오.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있도록 업데이트를 실시하겠습니다.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프로듀서 레터는 10월 하순에 예정하고 있는 갱신과 함께 실시할 게임 업데이트를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하
[페그오] 후배가! 후배가 또 해냈어요!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0월 20일 |
더 이상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포기한 상태로 별사탕 3개 모였길래 후배에게 시켰습니다. [데레스테] 회사후배에게 20연을 시켜보았다. 이벤트 종료 etc <- 이걸 해낸 후배입니다. 그리고... !?!?!??!!! 황금선 반짝반짝. 오옹미... 랜영왕 데려왔네요. 무려 단차. 단차라고요... 무슨 황금손이냐...
페그오 배포캐로 널널한 이번 이벤트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10월 26일 |
요즘 세상곳곳에서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어메이징~~~한 시절인지라 페그오 겜할 시간이랄까 의욕이랄까 관심이랄까 그런게 혼돈의 카오스인지라 간단히 적어봅니다. 에리짱예장 풀돌 못할 거 같은 불안감 이번 이벤트는 버프 아이템때문에 이벤트가 상당히 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토리를 중심으로 돌려면 가장 좋은건 용자의 방패로 무적을 거는게 가장 속편한데 게오르기우스같은 전문 탱커로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마왕급돌면 평균적으로 판당 종류는 몰라도 하나정도씩 떨어지는 느낌인지라 팍팍 써도 되는 느낌입니다. 설원 마왕급 던전은 고비가 2라인데 키메라트리오는 대군 보구로 한번에 없애던지 못해도 대인보구로 싹싹 없애는 편이 좋습니다. 요번 키메라는 크리딜 1만을 띄우는 괴물이기때문에 탱이 없는 상황에서
지금 보면 가장 기괴한 서번트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1월 28일 |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소싯적 여러번 읽어 봤지만 몽테크리스토 백작 손에서 꺼먼 빔장풍 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의외로 납득가는 서번트들은 카르나, 아르주나 등의 인도 신화 서번트들. 브라흐마스트라 같은 건 핵폭탄 묘사라고 하기도 하니까.... 그리스 신화 괴물들이 로봇이나 개조생명체 같이 묘사되는 것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인데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나온 위 캐스터 알렉상드르 뒤마는 실제 몬테크리 스토 백작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소설화했다고 한다. 셜록 홈즈도 비슷한 사례, 왓슨이 다름아닌 코난 도일이라고..... 이건 어떤 의미에서 보면 단초라 할 수 있는데 러브크래프트가 망상 속에서 묘사한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실은 다 실제 존재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