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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일본 수영계의 샛별 '이케에 리카코' 급성 백혈병 판명..
아시안 대회에서 무려 6관왕을 기록하며 일본 여성 수영계의 떠오르는 태양이자 2020년 도쿄 올림픽의 간판으로 온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이케에 리카코(池江 璃花子, 18)양이 급성 백혈병 판정으로 모든 활동을 공식중단하고 투병에 전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어제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일본 남자수영에 금자탑을 세운 기타지마 고스케에 필적, 아니 뛰어넘는 재목이라 봤기에 기대가 컸지만, 세상일은 역시 알 수 없고 선수 본인으로서도 청천벽력 같겠지만 무리하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여 꼭 병마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수영일은 파리 올림픽으로 미뤄도 괜찮고, 청춘인데 몸만 건사하면 어떤 일이든 못하겠습니까. 그나저나 백혈병, 최근에는 글리벡 등 좋은 치료제가 많이 나오긴 했으나 여전히 예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