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히데아키, 첫 변호사 역으로 신 경지 - 토카이 텔레비전 연속극에 쟈니즈 첫 주연
By 4ever-ing | 2017년 11월 27일 |
가수이자 배우인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내년 2월 3일 스타트의 토카이 텔레비전·후지TV 계 드라마 '가족의 여정 가족을 살해당한 남자와 죽인 남자'(家族の旅路 家族を殺された男と殺した男/매주 토요일 23:40~ ※전 8 화 예정)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쟈니즈 사무소 소속 아이돌로서 토카이 TV 제작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타키자와가 연기하는 것은, 자신의 처음이 되는 변호사 역. 아사리 유스케(타키자와)가 30년 전에 부모님과 할아버지를 살해한 사형수의 재심 변호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에 사건에 마주하면서 자신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이번 역을 "신선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타키자와는 "유스케는 변호함으로써 여러가지 고뇌하면서 성장해가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후카다 쿄코&마츠야마 켄이치 드라마에 히라야마 히로유키, 타카하시 메리 쥰, 이토 카즈에, 타카하타 쥰코가 출연
By 4ever-ing | 2017년 11월 15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가 부부 역으로 출연하는 후지TV 계 드라마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내년 1월 스타트, 매주 목요일 22:00~)에 히라야마 히로유키, 타카하시 메리 쥰, 이토 카즈에, 타카하타 준코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후카다가 연기하는 활발한 아내 나나와 마츠야마가 연기하는 조금 믿덥지 못한 남편 타이키가 임활에 맞서는 모습을 그리는 동 작품. 두 사람은 다양한 가족이 자신들의 의견을 내면서 만들어내는 공동 주택 코퍼라티브 하우스(corporative house)에 살지만, 이 이웃에 사는 약혼 중인 두명을 히라야마와 타카하시가 연기한다. 히라야마가 연기하는 카와무라 료는 약간 날라리같지만 일을 잘하는 바츠이치(한번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인
히라노 쇼, 쟈니스 퇴소 후 첫 CF <산토리 진 SUI> 10일부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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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히로미츠, 2024년 2분기 일드 <네가 짐승이 되기 전에>로 약 3년 만에 배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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