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은 어떻게 누나들의 로망이 됐나?

중독...|201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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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박서준은 어떻게 누나들의 로망이 됐나?

마녀의 연애, 박서준은 어떻게 누나들의 로망이 됐나?

중독...|2014년 6월 11일

삼십대 중반의 나이. 이미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친구들, 솔로, 하다못해 장기 연애 중인 친구조차도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생각만해도 행복한 설렘. 상대가 누구인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누군가 여자로써 나를 동경하며 예쁘게 봐주고, 나도 누군가를 알아가는 것이 즐거운 상태라면. 10대, 20대에는 이제 갓 이성을 알아가는 단계이니 연애 세포가 넘쳐났었다 쳐도, 연애를 어느 정도 해봤다는 30대에도 연애가 더 하고 싶어질 줄은 몰랐다. 그리고 이제는 알겠다. 결혼을 하건, 40대가 되건, 아니 할머니가 되는 날에도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하지만 막상 연애를 할 기회는 점점 사라져버린다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