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차박 여행 영하 15도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데이트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24년 1월 24일 |
캠핑 중 이산화탄소 수치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By 무재칠시(無財七施) | 2023년 2월 25일 |
영하를 조금 밑도는 추위에 청풍호(충주호 위쪽 제천)에서 도킹 텐트로 차박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아래 반사형 난로와 무동력 팬으로는 실내 온도를 9도 이상으로 올리지 못했고, 11도까지 올리려면 위 텐트의 빈틈을 더 줄여야 됩니다. 하지만, 빈틈을 줄이거나 반대쪽 플라이로 확장한 부분을 닫아서 공간을 줄이면 이산화탄소 수치가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물론, 등유 난로 특유의 냄새도 더 납니다. 2년 전 3월의 최저 기온 영상 8도 이상에서는 위 반사 난로를 켜고 환기를 시키면서 따뜻했던 기억이 있는데, 2월 하순의 추위 정도에는 환기하면서 열량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입니다. 저 브랜드의 반사난로는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장점이 있지만, 간절기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킹
태안 신진도 낚시 차박 여행 신진도항 시장 고등어낚시 어때요?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21년 10월 28일 |
[1214-1215]강원도 차박캠핑
By 한들한들 먹고 사는 이야기 | 2020년 2월 4일 |
2019.12.14. ~ 2019.12.15. 강원도 순긋해변 2019년의 마지막 캠핑 연말과 새해를 하와이에서 보내게 될 예정이라 해돋이를 보러 일찍 강원도로 움지였다. 남편이 3년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차가 9월에 한국으로 수입이 되어 선예약 첫날 가서 계약을 했는데 이 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차박 해서 첫 차박,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캠핑을 떠났다. 너무 좋은 순긋해변 바로앞 노지에 차박하는 분들이 많은데 붙박이 카라반들이 좋은 자리 다 점령해 놓고 사람도 없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대하던 차박 세팅 쫙 펼쳤으니 이제 좋은 경치 보며 먹어야지~ 전망대까지 산책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