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잘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아내가 잘해서 성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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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잘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이지윤 아나운서가 잘해서 성공한거죠. 열애설이 날 2011년 초 당시 전시즌 타율 0.188 인 흔한 '안터지는 유망주' 중 하나였고, 여기 엠팍 한게에서도 왜 이지윤 아나운서가 박병호와 사귀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결혼 당시 이지윤 아나운서는 왜 박병호 같은 무명 선수와 사귀느냐고 주위에서 말이 많았고, 심지어 사귈때 박병호 선수에게 빨래 잘하냐고 물어봤기까지 했답니다. 혹시 잘 안되면 내가 일해서 당신을 먹여살리겠다면서... -_-; (이거 분명 나중에 이지윤 아나운서 이불킥했을듯...) 근데 사귄다는 소식들리고 몇달도 안되서 시즌 도중에 넥센으로 송신영 + 김성현 <-> 심수창 + 박병호 + 현금(?)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사실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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