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어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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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어스 감상
무난한 스토리에 무난한 연출에 무난한 전개였습니다. 엄청 못했다고 할만한 부분이 딱히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엄청 좋았다고 할 만한 부분도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보니 작품에 빠져들만한 매력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스토리는 몇몇부분 복선이 회수되지 못한 찜찜한 면이 있습니다만(특히 라이블러스터의 다른 차원 생물설 및 무한 에너지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죠.), 스토리상 무리수를 두지도 않고, 작품 내에서 보여주고 싶은 주제를 확실히 보여주었죠. 문제는 전개인데, 중반부에 나타난 원패턴 전개는 그렇다 치더라고, 너무 옴니버스적 구성만 고집한건 악수이지 않았나 합니다. 특히 이런 장르에서는 긴박할 때 끊어주면서 '사람을 졸여주게'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