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Magician 1장 '발을 내딛다'-4
By 조용히 글을 쓰는 글쟁이의 공간입니다. | 2013년 12월 20일 |
“언제부터 알았어?” 큐베라고 불린 이가 대답했다. 놀랍게도 호무라가 앉아있던 자리에서 대답이 들려왔다. 언제부터 있었을까? 비어있던 자리에 흰색의 무언가가 나타났다. 정말로 나타났단 말이 적절했다. 소년이 시선을 돌린 시간은 겨우 1~2초 정도였다. 그 잠깐 사이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할 법했다.소년의 시큰둥한 반응만 빼면, 완벽한 깜짝 등장이었다. “네놈의 불쾌한 기운은 천리 밖에서도 느껴지거든.”“그런 말을 손님에게 하면 손님이 좋아할까?” 분위기는 싸늘했다. 소년도 싸늘했고 큐베도 싸늘했다. 큐베야 원래 그렇다 쳐도 소년은 조금 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차가워져 있었다. 친밀함 따윈 한 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무기라도 들고 있었다면 당장 싸워도 이상할 게 없
[번역]마미 홀로 식사 시즌2 제1화 체인점의 우동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3년 2월 25일 |
![[번역]마미 홀로 식사 시즌2 제1화 체인점의 우동](https://img.zoomtrend.com/2013/02/25/c0028272_512a0d1a30386.jpg)
KA-9씨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 마미 홀로 식사 번잭역 끝이라며! 치쿠와 마시쩡
[2ch]마미양이 쿠로네코와 콜라보되었다.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5월 26일 |
![[2ch]마미양이 쿠로네코와 콜라보되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6/c0028272_4fc07ba947e93.jpg)
645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2/05/26(土) 01:20:21.74 ID:2aUpIxS+0띠지 콜라보라는거 같다 센요우의 타천성? 이 무슨 프레셔일까나. 설마 너도 마법소녀니 고코우 루리 짱? ※센요우(천엽)의 타천성 : 쿠로네코가 직접 만든 중2병 단어. 쿠로네코의 인터넷 닉네임 64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2/05/26(土) 01:21:43.72 ID:eqQyIn+E0>>645마미양・・・64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12/05/26(土) 01:21:56.08 ID:+U5kCX5F0>>645개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4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