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보물에 올인
By ♣♣♣♣♣♣ | 2014년 10월 21일 |
요즘의 나는 일은 딱 한시간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심즈와 세일러문과 쿠키런으로 보내고 있다. 세일러문 켜놓고 보면서 쿠키런 하는게 요즘의 낙인데...으음 술먹고 놀러다니지 않게되니 학생때처럼 집에서 애니랑 게임만 하게된다ㅜㅠ흐읍... 그래서 요즘 쿠키런으로 뽑을 펫도 다뽑고 살 쿠키도 다샀겠다 보물 진화와 강화에 올인해봤는데 일단 이번에 펫 만렙 찍으며 얻은 조각모음 9강 의외로 쉽게 9강 찍었다. 얘는 강화하면서 돈 진짜 많이 버렀는데...ㅠㅅㅠ 하나만 더 뽑고싶다 헤헤.. 키위맛 달릴때 딱히 낄게없어서 이거낀다... 이젠 이 녀석 강화에 올인해야지
[W.o.WS] ...설마 워게이도 포기한건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9월 18일 |
베타 서비스 종료 때에는 구리긴 해도 골쉽 한 척씩은 돌렸던 전적이 있는데 정작 정식 서비스 시작한다는 이벤트에는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별 쓸데없는 전함 2척을 '파는' 이벤트가 전부라니;; 별떼기 3배는 사실상 티어업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소용없는 이벤트고... 이렇다할 패치 안내도 없고 할인 소식도 없고 진짜 정식 서비스 시작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면 진짜 워게이도 절반 이상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_-
엑박 원 S로 헤일로 시리즈 플레이 중..(+ 패드와 진동 이야기)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4월 9일 |
만약 헤일로 시리즈가 마스터 치프 콜렉션이라는 엑스박스 원 버전의 리마스터판을 내놓지 않았다면 엑스박스 원 S가 아니라 PS4 PRO를 구입하였을 것입니다. 일단 콜 오브 듀티 3로 콘솔 FPS 적응을 마치고 헤일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의 리마스터판), 헤일로 CE를 하는 중입니다. 콜 오브 듀티 3와 사소한 키배정 몇 개가 다르고 정밀 조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크게 다르지 않아 순조롭게 적응 중입니다만 역시 어디까지나 쉬움 난이도로 하는 중이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패드로 FPS는 도저히 손에 익을 것 같지 않습니다. 이래서야 어려움 난이도는 커녕 보통 난이도나 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나도 소위 말하는 "진정한 도전"이란 거 해 보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엑스박스 원 이전 마지막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