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Abschied
By Musica Ricercata | 2012년 5월 14일 |
Wohin ich geh'? Ich geh', ich wand're in die Berge.Ich suche Ruhe für mein einsam Herz.Ich wandle nach der Heimat, meiner Stätte.Ich werde niemals in die Ferne schweifen.Still ist mein Herz und harret seiner Stunde! 나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나는 숲을 떠돌고 있네.내 외로운 마음을 내려놓을 평화를 찾아서.고향, 나의 고향을 찾아 떠났네.다시는 먼 곳에서 방황하지 않으리.내 마음은 고요히 그 때만을 기다리고 있네! Gustav Mahler, Das Lied Von Der Erde; Der Abschied구스타프 말러, 대지의 노
여긴 젖소방이 절대 아님
By 게임을 즐길 줄 아는 게이머!! | 2015년 5월 14일 |
디아블로3 3주년 기념 이벤트중이다. 1막 고난의 벌판이나, 썩어가는 숲에서 '여왕의 전령'이라는 포탈을 지키고 있는젖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젖소를 죽이면 포탈이 생기고포탈 안으로 들어가면 디아블로2의 젖소방을 연상시키는 방에 들어갈 수 있다. 젖소방이 아니라는 데 젖소방 맞구만.....젖소방이 절대 아니라는 이벤트중이다.스샷을 잘못 찍어서 그런데 포탈을 지키는 '여왕의 전령' 이라는 한 마리의 젖소을 만날 수 있다.썩어가는 숲과 고난의 벌판에서 등장한다는데 나는고난의 벌판의 부패한 묘실에서 찾았다. 디아인벤의 다른 사람들을 보니 1막 전역에 등장하는 것 같다.왕실런 하면서 이벤트를 즐기면 되겠다. 부가세 별도라는 포탈이 생긴다.딱 보면 디아블로2의 젖소방이 생각날 것이다.무지막지하게 나오는 젖소
디아블로 3 지옥 클리어
By The Lair of bonedragon | 2012년 5월 28일 |
얼마나 죽었는지 모릅니다. 챔피언 한무더기 나올때마다 최소 한번은 죽을거 각오하고, 특히 방패잡이+비전강화+용해 뭐 이딴것들 나오면 3번 이상은 꼭 죽었고, 엑트3에서 부터는 노멀몹한테도 죽어나갔고, 엑트4에서 이주알한테 10번 죽고, 디아도 5번인가 죽고나서 물약값이 미친듯이 깨지니까 아 이거 뭔가 안되겠다 싶어서 경매장에서 10만원짜리 무기사서 깼습니다. 진짜 한 오늘만해도 한 100번은 죽은것 같네; 특히 헬디아급 오니까 2페이즈 그림자가 미친듯이 세네요. 이새끼가 발구르기 걸고 퍽퍽 쳐대니까 4초만에 반피가 빠져 어쩌라고;; 거기다 제가 또 발컨이라 디아가 뼈감옥을 거는 족족 쳐맞으니까 레알 지옥이 강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무기를 갈아치우니까 데미지랑 흡혈로 피채우는게 눈에 보이긴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