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2013 후기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13년 12월 8일 |
라기보단 오늘 한 1~2시 쯤에 자서 6시 30분쯤에 일어나는 바람에 졸려서 페스티벌 시작 후 한시간 동안 졸고...(...) 깨어났더니 결투장 리그하고 있었고 다들 하나같이 컨트롤이 괴수네요...난 어떻게 해야 저정도가 되려나... 그리고 거기서 받은 음료수는 마시지도 못한체 떨구는 바람에 데굴데굴 어디론가 사라지고...(...) 초코바는 주머니 속에 넣었다가 나중에 먹을려고 했는데...막상 뜯어보니 다 녹았고... 끝나고나서 객석을 보니 쓰레기 천지네요... 뭐 새 캐릭터와 안톤이 패치된다고 하는데...새 캐릭터로 60래밸 덜성시 경험치 1억 5천만을 준다는데...그럼 퀘스트는...???? 여튼 결투장 보는 것도 즐거웠고 새 캐릭터와 안톤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어여 패치 됐으면 좋겠네요'ㅅ'! ps.
[던파] 던페 오전 타임 참석 소감
By Lunatic Observation | 2013년 12월 8일 |
일단 참가 사진부터 싹 올려놓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소시적(?) 지스타 수준의 줄을 섰네요. 이거 사전 당첨된 사람만 참석 하는거였는데도 단일 타이틀 이벤트에 이정도 참가인원이 있을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당일 공개된 옥타곤 인지 펜타곤인지 ufc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무대. 트렌드인가봐요. 오전에 사회보신 정성호 씨. 실제 던파유저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할것 같은데 이사람 정말 개념입니다. 무대 나오기전에도 안내 멘트 계속해주고, 행사 끝나고도 남아서 인원통제 및 간단한 이벤트 계속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해줬습니다. 나름 개념있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클라라는...다음과 같이 요약하겠습니다. 1. 왜 왔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행사진행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맥끊는멘트를 자주